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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바위솔 한국의 야생화

뭐라도해야지. 2018. 3. 12. 09:50
가지바위솔 한국의 야생화 정보

[이름의 유래]
줄기 밑동에서 가지를 친다고 하여 가지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
둥근바위솔, 울산바위솔 (이)라고도 한다.

[용도]
항암작용(위암, 재발된 자궁암, 폐암, 설암, 뇌종양, 간암, 식도암, 후두암, 전립선암, 유암, 비암, 피부암, 갑상선암, 백혈병, 골수암 등), 토혈, 코피, 혈리(血痢), 학질, 열림, 치질, 옹종, 정창, 습진, 화상, 간염을 다스린다.
□ 바위솔(와송)의 효능 와송은 강한 항암성분이 있어서 각종 암의 암세포를 파괴, 인체DNA의 면역항체를 증가시켜서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고 암예방및 암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악성종양의 치료 예방, 전이방지도 쓰인다.
인체의 세포 활성및 DNA면역력 강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고, 해독성분이 있어서 간기능 회복에 좋고, 간염, 간경화 등 손상된 간기능을 재생 회복하는 효능이 있으며, 와송의 지혈성분은 각혈, 위궤양 대장종양으로 인한 혈변, 자궁하혈, 혈뇨가 신속히 치료되며,
인체 DNA의 면역력 강화로 신장세포의 감소를 방지하고 신장기능을 활성, 증진시키고 혈뇨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특수 에탄올 성분과 와송올리고당 성분이 장염, 신장염, 췌장염 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소멸하는 효능이 있고, 심장과 대장근육 수축 활동을 촉진하여 변비가 해소되고,
대변이 잘 소통되고, 심장근육을 강화되고, 췌장의 기능 강화, 세포활성으로 당뇨 치료에 특효하다.
혈류증진으로 피를맑게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깨끗게하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 예방하고, 여성의 생리불순의 막힌 경혈을 열어주고, 갱년기 생리를 활성시켜주며, 남성의 전립선을 좋게하고 인체내의 축적된 모든 독성을 해독하는 성분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송이 암에 효과가 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민간요법이 있었고 한의학이 있었다. 민간요법에서도 한의학에서도 공통으로 와송은 악성종기에 최고의 특효약으로 쓰여왔다. 오늘날 암을 종양이라고 한다.
그것은 암은 몸안에 있는 악성종기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여기에서 와송이 암에 좋은 유래를 찾아볼수가 있고, 현재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에서 와송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계속 발표되고있으며, 와송으로 암을 치료한 분들의 입소문에 의하여 와송이 암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동의학사전>에는 와송의 약성을 이렇게 적고있다.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 폐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피나는 것을 멈추고 습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린다.
약리 실험에서 해열 작용이 밝혀졌다. 피를 게우는데, 코피, 혈리, 학질, 옹종, 열림, 치질, 정창, 습진, 덴 데 등에 쓴다. 간염에도 쓴다. 하루 15~30그램을 달임약,
알약 형태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거멓게 볶아 가루 내어 기초제에 개어 붙이기도 한다.
바위솔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있다. 와송(瓦松)은 바위솔(Orostachys japonicus {maxim} Berger)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바위솔은 각지의 바위 위나 오랜 돌각담 또는 오랜 지붕 위에서 자란다.
여름과 가을에 지상부를 뜯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 폐경에 작용한다.
열(熱)을 내리고 해독하며 출혈을 멈추고 습(濕)을 없애며 부종을 내린다. 약리 실험에서 해열 작용이 밝혀졌다. 토혈, 코피, 혈리(血痢), 학질, 열림, 치질, 옹종, 정창, 습진, 화상 등에 쓴다. 간염에도 쓴다. 하루 15~30그램을 달임약, 알약 형태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거멓게 볶아 가루 내어 기초제에 개어 붙이기도 한다.

[특징]
다년초로 키는 16~31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밑동에서 가지를 친다.
잎은 녹색 또는 자주색을 띤 녹색으로 잎은 위쪽이 넓은 주걱 모양이고 끝은 갑자기 뾰족하며 길이는 1.8~7cm 정도이다. 꽃은 9~10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의 꽃대 둘레에 여러 개의 꽃이 피는 모양에 자잘한 꽃이 다닥다닥 달리며 꽃차례 길이 3~20cm 정도이다.
꽃잎은 5장, 유백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며, 끝이 뾰족한 타원형 이다.

[서식 환경]
원산지는 한국이며, 남부 해안의 바위 및 각종 지붕, 담벽, 산야의 양지바른 경사지 및 암석, 돌위, 사찰 지붕에 자란다.

가지바위솔 한국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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