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해야지. 2020. 2. 27. 09:03

너무도 많이 보고 들었던 CF장면..

어른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은빛 원통을 부채꼴로 흔들 때마다 한마디씩 잔잔하게 흐른다. “이 소리가 아닙니다.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용각산이 분말로 된거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캔디로 나와있는거 처음 보네요.잦은 기침 으로 용각산을 찾다가 안게된 용각산 캔디.

지퍼로된 봉지를 뜯으면 요렇게 어른 엄지손톱 만한 크기의 용각산 캔디가 들어 있네요.

땅콩 같은 용각산 캔디..
용각산 분말 에서 용각산 쿨,그리고 용각산 캔디..
세월이 흘러 분말 에서 사탕 까지 나오게된 용각산..

차에 가지고다니며 먹으려고 용각산 캔디를 구입 했네요.